이것은 매우 폭로적이다. 마잉주(马英九)의 세 글자에 사레가 들리고 미국 대사가 교수에게 주먹을 휘두르며 국제 SETN.com

유엔주재 미국대사 클라브트가 대만을 방문하게 된다. 마잉주(马英九)전 대통령이 9일 ‘FBI(friendly but Insequential, friendly but Inconclusive)’라고 표현하며 미국의 구혜를 비난하자 범세평 대만사범대 교수는 마잉주(马英九)의 과거 사적을 폭로하며 “대만의 좋은 말을 하는 것이 이렇게 어려운가”라고 물었다.  

 

마잉주(马英九)는 미국이 우호적으로 보이는 행동을 많이 했지만 실제로는 소용없다고 비판했다. (도/자료도) 

 

유엔주재 미국대표단은 일찍 유엔주재 미국대사 켈리 도인 네트 클라브트가 1월 13일부터 15일까지 대만을 방문한다고 선포했다. 이에 대해 마영은 9일전에 그를 두통에 빠뜨렸다. 솔직히 문외한이다. 우리가 지금 어떻게 유엔에 복귀하고 싶나. 그들은 우호적으로 보이는 행동을 많이 했지만 실제로는 아무 소용이 없었다. 입만 열면 말이 안 된다. (빌 게이츠, Northern Exposure (미국 TV 드라마), Northern Exposure (미국 TV 드라마), 예술명언)  

 

마잉주(马英九)도 "FBI"라고 묘사하는데 우호적이기는 하지만 중요하지 않고 우호적이기는 하지만 정설이 없다.  

 

범세평은 마영구에게 "대만의 좋은 말을 한마디 하는 것이 이렇게 어려운가?"라고 반문했다. (사진/자료사진) 

 

마잉주(马英九)의 발언에 대해 범세평은 일찍 페이스북에 "대만과 미국의 관계가 개선되였는데 마잉주(马英九)가 이렇게 불쾌해하는가?"고 질의했다.  

 

범세평은 다음과 같이 회고했다. "마영구는 2009년 1월 6일에 대통령부에서" 전"유엔주재 미국대사를 접견하고 장기간에 걸쳐 중화민국에 대한 그의 지지에 감사를 드리며 크게 찬양하였다. 12년후, 미국의 "현임" 유엔주재 미국대사 클라이버트가 대만에 왔다. 말은 실제역할이 없다고 하면서 볼턴을 만나면 시간과 행정자원을 랑비하지 않았는가고 말했다. 

 

범세평은 심지어 마영구에게 "대만의 좋은 말을 한마디 하는 것이 이렇게 어려운가?"라고 반문하기도 했다.  

 

유엔주재 대사 클라브트는 1월 13일부터 15일까지 대만을 방문하게 된다. (사진/켈리 클라프트 대사 트위터)